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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에누리장터ㆍ별빛 야시장, ‘특화 공간’ 호응
2019년 07월 18일 (목) 23:31:23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인제 별빛 야시장에서 방문객들이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사진=인제군청 제공)
【인제=참뉴스】정광섭 기자 = 인제 에누리장터와 인제 별빛 야시장이 지역의 새로운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 별빛 야시장은 지난 5월 24일 개장해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인제시장 광장에서 문화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주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인제 야시장을 ‘인제 별빛 야시장’으로 콘셉트를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경험을 살려 매주 새로운 문화 공연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등을 선보이며 매주 1000여명의 지역주민과 외박 군장병,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소통ㆍ문화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 인제 에누리장터는 이번 주말인 20일과 21일 이틀간 인제농특산물판매장에서 총 40여개 부스에 지역에서 생산된 황태, 잡곡류, 옥수수 등 농ㆍ특산물과 지역 산 제품 등 300여 다양한 품목들을 시중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단골로 찾는 지역의 특화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제 에누리장터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인제지역 기업, 소규모 농가 등이 참여해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에서 채취한 싱싱한 농산물을 지역 내 주민 간 직거래는 물론 휴가철 외부 관광객들도 구매 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농가는 외지에서 판매하게 되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방문객은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농민과 기업, 지역 주민 간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 별빛 야시장과 인제 에누리장터는 지역 내 주민들이 지역에서 펼쳐지는 문화ㆍ공연행사와 체험, 먹거리 등을 통해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상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coop25@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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