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8 목 01:29
 
 
> 뉴스 > 문화/생활
     
인제, 피서철 ‘농촌체험 휴양마을’ 운영
블루베리 수확, 표고전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다채
2019년 07월 11일 (목) 22:56:58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인제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구성ㆍ운영된다. (사진=인제군청 제공)
【인제=참뉴스】정광섭 기자 = “올 여름휴가는‘인제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오세요.”

강원 인제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구성ㆍ운영된다.

11일 인제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 소규모 가족단위, 학교 체험학습, 단체 수련회 등 인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월학리, 하추리, 소치리, 가리산리 등 20곳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인제 청정 지역에서 농촌의 정취를 다양하게 즐기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월학1리 냇강마을, 용대2리 백담마을 등 10곳 마을은 체험 뿐아니라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1인당 1박2일 기준으로 체험과 식비, 숙박에 드는 비용이 5만원~8만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이에 매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하루 이틀 즐기며 체험과 휴양을 통한 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곳에서 운영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월학1리 냇강마을’은 블루베리 수확, 야생화 화분만들기, 꽃차만들기, ‘가족올래 하추마을’은 하추리 도리깨체험, 가마솥 아궁이 밥 짓기 등이 마련된다.

또 ‘소치마을’은 야생화 압화노트 및 부채만들기, 옥수수 등 농산물수확체험 등, ‘용대2리 백담마을’은 천연향초만들기, 표고전 만들기 등 이색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의 다양한 체험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인제 농촌체험마을을 찾아 농촌의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coop25@chamnews.net
정광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참뉴스(http://www.cham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279-22 102호 | 발행·편집인: 정광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광섭 | Tel 033)262-5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 - 4 | 등록일자: 2005.10.27 | 발행일자: 2003.7.26
Copyright 2003-2011 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