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한국노총영서지역지부(의장 신동철) 주관의 창의융합소프트웨어지도사과정 입소식이 최근 강원 춘천시 후평동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창의융합소프트웨어지도사과정 교육장에서 열렸다.

게임과 놀이 활동을 통해 배운 컴퓨터 과학의 원리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스크래치로 코딩하는 창의융합소프트웨어지도사과정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약 5개월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한국노총영서지역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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