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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ㆍ담비, 백두대간생태수목원에 서식
2019년 05월 07일 (화) 12:50:42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 해발 730m 강원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에서 그동안 기록상으로만 전해지던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를 비롯한 담비, 삵 등 야생동물의 서식이 확인됐다. (사진=정선군청 제공)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 해발 730m 강원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에서 그동안 기록상으로만 전해지던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를 비롯한 담비, 삵 등 야생동물의 서식이 확인됐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2002년 조성을 시작해 2012년에 개장했으며 다양한 동식물을 관리하며 생물종 다양성 유지에 힘쓰고 있다.

올해 2월부터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실태 조사를 위해 무인센서 카메라 3대를 운영한 결과 설치 3달 만에 그 실체를 포착는 성과를 거두었다.
   
▲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 해발 730m 강원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에서 그동안 기록상으로만 전해지던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를 비롯한 담비, 삵 등 야생동물의 서식이 확인됐다. (사진=정선군청 제공)
하늘다람쥐는 북한지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종이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 1982년 11월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12년에는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담비와 삵도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로 호랑이, 늑대, 여우 등이 사라진 현재 먹이사슬 상위에 위치하며 생태계를 조절하는 핵심종으로 분류되며 체구는 작지만 토끼, 고라니, 설치류 등도 잡아먹는 등 육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 관계자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라는 가치를 앞세워 자연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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