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기 회장
【평창=참뉴스】정광섭 기자 = 이천기(53) 평창군 관광ㆍ펜션연합회장은 “침체된 평창군 펜션업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대학교 졸업. 12년 전 평창군 봉평면으로 귀촌하여 봉평면 무이리 소재 골드캐슬펜션을 운영. 봉평면 펜션협의회장, 평창군 귀농ㆍ귀촌협의회 부회장 및 봉평지회장 역임.

가족은 부인 박영수 씨와 1남. 취미는 볼링과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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