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부터 25일까지
화천군에 따르면 영어캠프는 효율의 극대화를 기하기 위해 대상을 50명으로 한정하고 1그룹당 7명으로 강사 1명당 7명으로 한정했다.
총 8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모두 미국 명문대 출신으로 국제학 언어학, 경영학 전공등 최고의 앨리트로 이루어진다.
강의내용 또한 실생활과 밀접한 영어화화 및 레크레이션등 오락 프로그램위주로 편성 어린이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최문순 자치행정과장은 “어린이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참여식 교육방법을 습득하게 된 것이 이번 교과 편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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