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숙 제11대 대한적십자사 정선지구협의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김미숙(54) 제11대 대한적십자사 정선지구협의회장은 “인간에 대한 사람과 존엄, 생명의 소중함을 위해 공공의료, 재난구호, 사회봉사, 청소년교육 분야에 대한 기틀 마련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더블어 따뜻한 사회 만들기 앞장서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세경대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이며 대한적십자봉사회 정선지구협의회 부회장, 신동읍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신동청정한우 대표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이재현씨 사이에 1남 2녀, 취미는 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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