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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 중점 추진
보편적 안전복지 실현
2019년 01월 13일 (일) 19:21:52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강원 정선군청. ⓒ2019 참뉴스/이태용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정선군(최승준 군수)은 각종 사고 및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생활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민 안심케어 5대사업은 전 군민 안전보험 보장제도, 군 입영청년 상해보험가입, 소방취약계층(저소득층, 노인세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 풍수해보험 지원,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등으로 군민들에게 보편적 안전복지 제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

또한, 안전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기하고 재난재해 대응강화 및 군민의 안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안전과를 신설ㆍ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전 군민 안전보험 보장제도’는 1억 1천만원의 예산으로 정선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외국인 등록자 포함) 들을 대신해 군이 상해보험을 가입해 주는 제도이다.

또한, 화재와 붕괴, 자연재해, 농기계 사고, 자전거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최대 3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타 보험과의 중복보상이 가능하다.

또, ‘군입영 청년 상해보험 가입제도’는 군에 입대한 자녀들이 복무기간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 최대 3천만원 한도내 보상해 주는 상해보험 보장제도로 도내 최초로 시행된다.

이를 위해 군은 800만원을 들여 200여 입영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층 및 65세 이상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8년까지 2억 200만원을 들여 2,737가구를 설치ㆍ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완료할 예정으로 신청은 거주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풍수해 보험 지원사업’은 주택, 온실, 비닐하우스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를 지원해 주는 정부지원 정책보험으로 1년 단위 소멸성 보험이며 연중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군은 개인부담 보험금을 현행 50%에서 80%까지 추가지원 할 계획으로 가입자 부담을 덜어 주며 가입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및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군은 포괄적 재해대책을 담은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오는 10월 말까지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자연재해 최상위 계획으로 재해로부터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장래 지역발전과 연계하는 풍수해 예방사업을 중점 반영해 국비지원 현안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은 군민을 위한 안전복지 확대사업을 통해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삶이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안전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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