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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인제군수 “경제 안정 위해 최선 다할 터”
2019년 신년사
2019년 01월 01일 (화) 20:45:56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최상기 인제군수. (자료사진)
【인제=참뉴스】정광섭 기자 = 최상기 인제군수는 1일 “올해는 우선 경제가 안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국도 44호선 주변 경기를 활성화 하겠다”면서 “동서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지나가는 관광객을 머물게 하면 됐지만 이제는 직접 모셔 와야 하는 어려움을 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영농의 편리함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이전해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맑고 깨끗한 하천, 계곡을 활용해 토속어종 물고기를 기르고 자원화 하여 관광 상품화 하는 내수면 산업의 밑 그림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최 군수는 “인제 공공도서관, 기린 작은도서관, 서화 장병 휴식공간 조성과, 공공 시설물 리모델링 등을 통해 읍면마다 책을 볼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대중교통 요금이 군민들께 부담되지 않도록 농촌 버스 단일요금제도와 환승제도를 시행하고, 농촌버스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직영 버스제 도입과 신규 순환노선 개설도 단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 군수는 “방과 후 생태학교 운영, 진로 직업 특강, 친환경 급식비, 고등학생 기숙사비 및 교육비, 중고등학생 교통비 지원, 학교운동장 시설 개선 등 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군수는 “빙어축제가 이제 제2의 도약을 준비할 때가 왔으며, 올해가 그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내실 있게 준비해서 앞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 최 군수는 “평화지역 개발의 핵심 축인 평화생명특구 사업, 인제스피디움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산업 육성,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산림을 활용한 각종 사업 등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 생활속이 깊이 숨어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폐단을 반드시 근절하겠다”며 “모든 군민들이 공정한 기회와 경쟁을 보장받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군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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