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선 봉평면번영회장
【평창=참뉴스】정광섭 기자 = 최창선(58) 봉평면번영회장은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번영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면민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번영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사)봉평면번영회 임시총회에서 제14대 봉평면번영회장으로 선출된 최 회장은 평창군 봉평면 출신으로 봉평중학교, 봉평고등학교를 졸업, 현재 옥외광고업에 종사하고 있다.

바르게살기 봉평면 위원장, 평창군 자율방범 연합대장, 봉평면 상가번영회장, 평창군 궁도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서유정 씨와 2남 1녀. 취미는 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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