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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 가을, 남이섬은 시(詩)가 됩니다’
남이섬 단풍 절정…국내외 관광객 북적
2018년 10월 27일 (토) 23:18:03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단풍이 절정을 이룬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위치한 남이섬. 춘천의 대표관광지인데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일명 ‘나미나라공화국’.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 마다 제각각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 국내는 물론 동남아 관광객들로부터 큰 각광을 받고 있다.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남이섬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아름답게 채색된 단풍을 즐기러온 행락객들로 북적였다.

이달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한 남이섬의 단풍은 현재 절정에 달해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하고 있다.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어 섬 전체가 한 폭의 수채화다.

눈길 가는 곳마다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탄성이 흘러나온다. 벤치에 앉아 사색을 즐기거나 산책로를 걸으며 이야기 꽃을 피운다.

어떤 이는 영원한 사랑을 또는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또 다른 이는 빛바랜 추억의 책장을 들춰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가을 남이섬은 시가 되고, 그림이 되고,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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