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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가을여행 ‘민둥산 억새꽃 축제’ 개막
2018년 09월 21일 (금) 13:17:48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전국 5대 억새군락지의 하나인 강원 정선군 남면 무릉리 민둥산일대 억새 군락지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깊어만 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산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자료사진). ⓒ2018 참뉴스/이태용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걷기만 해도 힐링 할 수 있는 은빛 가을여행, 정선 민둥산 억새꽃 축제가 21일 개막과 함께 가을 산행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정선 민둥산 억새꽃 축제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정선 남면 민둥산 운동장 및 민둥산 일원에서 열린다.

파란 가을하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은빛 물결 출렁이는 가을 산행의 묘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민둥산은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가을이 오는 소리와 끝없이 펼쳐진 억새 물결로 영화 같은 풍경을 만끽 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가을 산행지이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정선 민둥산 억새꽃 축제는 등반대회를 비롯한 산상엽서 보내기, 사진전, 정선아리랑 공연, 노래자랑, 떡매치기, 감자·옥수수 화로에 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선 남면에 위치한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서 가을 억새 산행지 이자 국내 대표 철도관광 산행지로 유명하다.

해발 1,119m로 8부 능선에서 정상까지 약 20만 여평의 광활한 능선이 억새로 덮여 있어 은빛과 황금빛 물결이 가을바람과 함께 일렁이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 전국 최고의 힐링 산행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민둥산은 가을이면 은빛과 황금빛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민둥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민둥산 억새는 오전과 오후 가을 햇살을 받으며 은빛으로 해질녘에는 석양과 함께 황금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가을 억새꽃이 연출하는 은빛과 황금물결의 황홀한 장관을 눈으로 보고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힐링을 즐기기 위해 기차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및 연인, 친구, 모임 등 민둥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30만 명에 달한다.

민둥산 정상을 오르는 길은 3개 코스가 있으며 남면 증산초등학교를 출발해 쉼터를 거쳐 정상에 이르기까지 2.6km(1시간 30분)코스와 3.2km(1시간 50분) 코스를 이용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한다.

또한, 능전~발구덕~정상까지 2.7km(1시간 30분), 삼내약수~삼거리~정상까지 4.9km(2시간 30분) 코스가 있다.

leegija@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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