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뉴스】정광섭 기자 = 18일 오후 경기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합숙 중인 ‘제3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대회 2018’ 본선 진출 후보자들이 휴대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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