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코딩교육을 통해 창의와 융합교육을 접목한 미래 전문직업에 대한 다양한 인식을 갖게 하고 현대직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박금성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영월지역 청소년들이 코딩캠프를 통해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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