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탁동 회장
【평창=참뉴스】정광섭 기자 = 30일 취임하는 전탁동(47) 제28대 진부로타리클럽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를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평창군 진부면 출신, 진부고등학교 졸업, 전 자동차정비조합 부회장, 현 진부공업사 대표.

가족은 부인 정경자씨와 2남. 취미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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