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막국수의 고장을 알리고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 2016년 메밀꽃밭을 조성해 매년 이맘 때 명소로 소개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메밀꽃 정취와 어우러지는 장승, 솟대, 원두막, 허수아비 등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메밀꽃밭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scoop25@chamnews.net
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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