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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사 주지스님 “아파하는 마음인 자비 있어야”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2018년 05월 22일 (화) 18:55:26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인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혜욱 주지 스님이 법어를 설파하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석가탄신일인 22일 강원지역 주요 사찰에서는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열렸다.

대한불교 조계종 봉덕사는 이날 오전 혜욱 주지 스님을 비롯해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사찰 내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혜욱 스님은 봉축 법어를 통해 “자기 인생을 사는 데는 밝은 지혜가 필요하고, 고통받는 이웃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는 따뜻한 사랑과 함께 아파하는 마음인 자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연등불을 밝힌 공덕으로 여러분들 개인에게는 다겁생래 업장이 소멸되는 그런 공덕이 되기를 바라고 그 공덕을 이 세상에 회향해서 배고픈 자는 배불러지고, 병든 이는 속히 쾌차하고 어린이들은 배움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설파했다.

이날 봉축 법요식에 참여한 불자들은 온누리에 자비가 가득하길 기원하고 석가탄신을 봉축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또 다심원과 봉덕사 감로차회가 마련한 다과를 즐기며 초파일 싱그러운 산사의 정취를 만끽했다.

법요식은 1부 타종, 개회,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예불가ㆍ석가모니 정근, 경전봉독ㆍ자애경, 봉축사, 청법가, 입정, 봉축법어, 발원문, 공로상과 장학금 전달, 축가, 사홍서원에 이어 2부 축하공연, 헌화 및 관불, 점심공양, 3부 우리 가족 행복 발원드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연등 및 연꽃 만들기, 가죽공예, 그림그리기 등 문화체험행사도 펼쳐졌다.

한편, 6ㆍ1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춘천지역 출마자들은 사찰과 불자들을 찾아다니며 불심 잡기에 주력했다.

   
▲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인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리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육법공양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혜욱 주지 스님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혜욱 주지 스님이 신도회장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합창단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연꽃 어린이집 원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축하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한 불자가 불상을 목욕시키는 관불 의식을 하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한 불자가 불상을 목욕시키는 관불 의식을 하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불자들이 다과를 즐기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 2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봉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불자들이 연꽃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2018 참뉴스/정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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