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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원민족예술한마당’ 25~26일 개최
춘천시 삼천동 공지천 야외공연장
2018년 05월 16일 (수) 23:11:08 서윤정 기자 seoyj333@chamnews.net

   
【춘천=참뉴스】서윤정 기자 = 평화올림픽의 불꽃이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져 한반도 평화통일의 빛으로 확산되기를 기원하는 풍류의 향연이 펼쳐진다.

(사)강원민예총(이사장 김흥우)이 주최하는 ‘2018 강원민족예술한마당’이 ‘평화의 봄바람, 통일의 꽃으로 피어나라’를 주제로 오는 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5시부터 이틀간 춘천시 삼천동 공지천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춘천 공지천 야외공연장을 배경으로 4.27 남북정상회담 공식 환송식에서 선보인 미디어 영상쇼의 형태로 전통공연과 어우러진 감동과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

첫날인 25일 오후 8시 개막식에서는 한민족의 태동부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분단현실, 평화시대의 개막 등 시대적 흐름을 미디어 영상과 함께 ‘평화의 몸짓, 보이나요’를 주제로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4개의 마당으로 진행된다. 이 같은 전통공연을 미디어 영상쇼의 스토리 라인에 담아 연출하기엔 이번이 처음이다.

모듬북과 대북 4대로 구성된 ‘예술마당 살판’이 평화 공감의 울림을 시작으로 홍승희와 아포가토 앙상블이 통일염원의 아리랑으로 평화의 향기를 전한다.

이어 최승희의 계보를 잇는 탈북 무용수 최신아의 무용단이 평화를 상징하는 역동적인 군무를 펼치고, ‘초이스 뮤직’이 북한의 전통가요 및 아리랑으로 전 출연진과 관객이 하나 되는 신명의 무대를 선보인다.

‘통일의 소리, 들리나요’로 열리는 26일 오후 5시 공연에서는 첫날 평화와 화합의 기운으로 이어진 통일의 열기를 마당놀이 형태로 풀어낸다.

 ‘예술단 고르’가 천지를 진동하는 통일의 울림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가람무용단’이 분단의 비극을 상징하는 장검무에 이어 그 비극의 상처를 치유하는 장삼춤과 대북으로 하나 된 통일 세상을 엮어낸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모든 풍물패들이 모여 상쇠놀이, 장구놀이, 북놀이, 상모놀이, 12발 상모놀이 등 통일된 세상의 환희를 다채로운 풍물굿으로 표현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25ㆍ26일 오후 2시부터 공연장 앞에서는 20명의 작가들의 예술적 감성이 담긴 창작품과 소품들을 접할 수 있는 아트프리마켓도 열린다. 공연은 무료.

seoyj333@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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