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주말학교는 지역 내 3~6학년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총 13회기 문화체험, 탐험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현장체험으로 진행된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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