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봄 기운이 완연한 19일 강원 홍천군 내촌면 동창마을에서 촌로들이 겨릿소로 밭갈이를 하고 있다. (사진=전상범 문화활동가)

▲ 홍천 겨릿소 밭갈애비 전덕재옹과 전석준씨.
▲ 홍천축협 강문길 감사가 밭갈애비가 되어 겨릿소 겨리질 전통농경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 한 여대생이 밭갈애비와 함께 겨릿소 겨리질 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 두 여대생이 인걸기 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 재부천홍천군민회 회원들이 한국 농경문화인 인걸기와 겨릿소 겨리질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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