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제52회 단종문화제가 개막을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종과 정순왕후 서울거리 홍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재)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52회 단종문화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동강둔치 등 영월읍 일대에서 대표 행사의 하나인 조선시대 국장재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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