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과 농촌미디어연구소, 라디오스타박물관이 공동으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전시장과 라디오스타박물관 특별전시장에서 감동의 순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동행’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은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전시장과 라디오스타박물관 특별전시장에서 감동의 순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동행’ 사진전’을 개최한다

농촌미디어연구소(대표 이순용), 라디오스타박물관(이사장 고진법)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동계패럴림픽 사진기자로 참여한 고명진 관장, 뉴시스 김진아ㆍ김경목 기자가 취재한 사진과 패럴림픽 조직위에서 제공한 사진이 전시된다.
특히 농촌미디어연구소 이순용 발행인이 촬영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린 영월 단종국장 재현행사 사진도 특별전시 된다.

또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전시장에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사용된 출입증, ID카드, 근접, 풀기자단, 사진기자들이 사용한 각종 미디어자료가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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