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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동차 ‘튜닝지원센터’ 9일 첫 삽
57억원 투입해 지상 3층 규모, 내년 2월 준공
2018년 04월 08일 (일) 23:05:03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튜닝지원센터 조감도. (사진=인제군청 제공)
【인제=참뉴스】정광섭 기자 = 강원 인제군이 9일 튜닝 특화단지 조성계획에 일환으로 추진하는 특수목적형 자동차 튜닝 클러스터 튜닝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뜬다.

8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읍 귀둔리 611-1번지 일원에 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963㎡에 지상 3층 규모의 튜닝지원센터를 201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자동차 튜닝용 차대 모듈설계 및 실내외 디자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튜닝지원센터의 주요시설로 1층에는 자동차 튜닝제작실, 차량정비실, 교육장으로 사용할 강당, 실내 및 배기가스 측정실, 회의실 등 튜닝 생산 및 시험동 공간이 마련된다.

또 2층에는 실험실, 관람실, 홍보관, 회의실, 사무실 등 기술개발지원 및 사무공간으로 활용되며, 3층은 기계실 및 발전기실로 갖춰진다.

군은 오는 2019년까지 1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튜닝지원센터에 제작지원을 위한 장비 14종과 시험평가 장비 21종 등 총35종의 튜닝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푸드트럭, 캠핑카, 특수차 등 목적에 맞는 특수목적형 자동차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고성능 자동차로 제작하는 튠업 튜닝 등 튜닝업체와 부품 제조업체를 집적화ㆍ협동화해 튜닝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국제 규격의 자동차 경주장인 인제오토테마파크 관광지와 연계한 자동차튜닝 특화 농공단지인 귀둔농공단지 조성을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으며, 농공단지 조성으로 물류 및 차량 이동의 증가에 대비한 귀둔리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10월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귀둔리 농공단지를 자동차 튜닝 특화단지로 조성하여 지역 특화산업으로 성장하는 모터레저ㆍ스포츠와 산업, 관광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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