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테니스장. ⓒ2018 참뉴스/이태용
【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2018 ITF 영월 국제주니어챔피언십테니스대회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 22개국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각국 참가 선수들이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 대회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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