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9 목 01:37
 
 
> 뉴스 > 경제
     
태백상의, 제16대 태백시장 후보 공약 제안
2018년 03월 28일 (수) 14:35:33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강원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태백시 동점동 스포츠산업단지 주변 주민들로 구성된 ㈜영풍 귀금속단지 유치찬성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귀금속산업단지 유치 찬성 입장을 밝히고 있다(자료사진). ⓒ2018 참뉴스/이태용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태백상공회의소(회장 박인규)는 28일 제16대 태백시장 후보자 공약사항 제언서를 발송했다.

태백상공회의소는 제언서에서 용연동굴 바람의 언덕(매봉산)을 연결하는 산악관광열차 사업, ㈜영풍 석포제련소 귀금속 산업단지 재유치,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 조기착공 등을 제16대 태백시장 후보자들에게 공약사항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언했다.

태백상의는 태백을 찾는 관광객이 여름과 겨울에 편중되어 있고 기존 관광지간의 연계성 부족으로 인한 장기체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용연동굴에서 매봉산 바람의 언덕을 연결하는 산악관광열차와 숙박시설 및 관광단지 개발로 태백지역을 스위스의 알프스지역처럼 국제적인 산악 관광도시로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재원은 폐광지역 개발기금 또는 제3섹터 방식의 연차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태백시민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지난해 동점동에 귀금속 산업단지 건설 예정에 있었으나 일부 환경단체와 반대 세력의 환경오염에 따른 문제 제기로 무산된 귀금속 산업단지 재유치를 통해 1,4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인구증대 및 지역경기 활성화 방안으로 대기업 유치 공약을 제안했다.

또, 대통령 공약사항 중 하나로 강원랜드에서 용역중인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을 조기 착공하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받을 고통을 국가차원에서 분담하고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효과와 더불어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이후 황폐화된 폐광지역 대체 산업으로 태백경제 회생을 꾀할 수 있도록 조기추진 공약을 요청했다.

태백상의 함억철 사무국장은 “태백지역은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이후 광업을 대체할 만한 사업이 전무한 상태로 일자리 부족과 그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유출 현상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업유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지원 사업을 활용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청정고원 지역의 특수성을 활용한 관광자원 활용이야 말로 태백이 자생력을 가지고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참뉴스(http://www.cham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279-22 102호 | 발행·편집인: 정광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광섭 | Tel 033)262-5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 - 4 | 등록일자: 2005.10.27 | 발행일자: 2003.7.26
Copyright 2003-2011 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