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이근식(74)) 제20대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 이근식(74)) 제20대 회장은 “노인이 건강하고 활기찬 정선군을 만들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정선군청 공직생활에 이어 정선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정선군 향토사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김옥자씨 사이에 1남, 취미는 운동,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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