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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설 연휴에도 해상 경비에 만전
2018년 02월 14일 (수) 00:00:20 박기우 기자 zerg777@chamnews.net
   
▲ 해군 1함대 참수리 고속정이 13일 새벽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해상 기동탐색차 출항하고 있다. (사진=해군 1함대 제공)
【동해=참뉴스】박기우 기자 = 해군 1함대가 13일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군사적으로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설 연휴에도 해상 경비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해군 1함대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 중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며 동해로 진입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철저한 검문 검색을 실시하고 있다.

또 동해 원거리 해상에서부터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시 강릉항 인근 해상의 연안 경계까지 함정, 항공기 등 전력 운영을 강화하고 해상 기동탐색 등 해상 작전능력을 강화하여 빈틈없는 해상 경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림픽 기간 중 강릉항과 강릉항을 오가는 여객선 등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해상 테러에 대비해 함대의 해상 대테러 전력을 강릉항에 배치하고 특수임무 부대의 해상 대테러 작전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해군 1함대는 올림픽 개최 기간 중 동해 해경과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해상 대테러 등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합동 해상작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천정수 해군 1함대사령관은 “해군 1함대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군사적으로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설 연휴에도 해상 경비작전, 해상 대테러 작전 등 해상 작전능력을 강화하여 완벽한 해상경계태세를 확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zerg777@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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