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섭 한국농촌지도자 정선군연합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김연섭(57) 제20대 한국농촌지도자 정선군연합회장은 “농촌의 선도적 주체로서 농촌선진화에 기여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차별화된 방향 제시를 통한 농민 권익증진에 노력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행정학과 졸업, 정선군4-H연합회 회장, 신동라이온스 회장, 한국농업경영인강원도연합회 정책부회장, 예미농협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전순복씨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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