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참뉴스】박기우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규한, 중앙 왼쪽)과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소장 김선영, 중앙 오른쪽)는 9일 오전 가톨릭관동대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산학공동연구개발과 바이오메디칼 분야 인력양성, 취ㆍ창업 지원 등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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