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군 궁도협회 김영일(66)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정선군 궁도협회 김영일(66) 회장은 “궁도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궁도 저변확대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원주대성고등학교를 졸업, 정선국토관리사무소에서 34년 간 재직했으며 현재 중부지역(강원ㆍ충북ㆍ경북) 부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최갑순씨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궁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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