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군 임계면 노현태 번영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정선군 임계면 노현태 번영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모두가 행복한 임계면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노 회장은 학 임계 초ㆍ중ㆍ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임계면 농업경영인 회장, 임계농협 이사, 임계면 이장협의회장, 임계면 주민자치위원장, 임계면 체육축제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0년 정선향토민상 농업부문과 2014년 자랑스런 농업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김순예씨 사이에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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