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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서 ‘겨울이야기전’
15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2017년 12월 13일 (수) 22:22:16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인제=참뉴스】정광섭 기자 =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에서 오는 15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기념 ‘겨울이야기전’이 열린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며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5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눈과 같은 느낌을 지녔지만 전혀 다른 소재인 스티로폼을 재료를 이용해 빙하와 북극곰을 표현한 김영재 작가, 얼음과 같은 느낌의 맑고 투명한 유리를 통하여 만물의 근원인 물의 표정을 그리는 이상민 작가, 빙하를 소재로 삼아 존재와 생명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담은 정운하 작가의 작품을 만난다.

또 스키장에 모여 있는 현대인들의 풍경을 통해 보이는 규칙성을 찾아 일정한 패턴을 표현한 이상원 작가, 동전을 모티브로 한 코인맨 캐릭터의 여행을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특별히 작품을 제작한 김일동 작가의 작품들로 현대미술로 재 해석된 아름다운 겨울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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