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영 씨
【평창=참뉴스】정광섭 기자 = 이창영(47) 용평면 체육회장은 “임기동안 지역사회의 일꾼, 참된 봉사자로 용평면 체육회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군 용평면 중기협회장(2014~현재), 용평FC 회장(2015~2016)으로 활동. 현재 건설중장비업(해동펌프카 대표) 경영. 가족은 부인 한양숙씨와 슬하에 1남 1녀. 취미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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