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강원 태백시 하이원엔터테인먼트 회의실에서 김호규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장, 박대근 사무처장, 정득진 기획차장, 시 관계자. 강원랜드 최정섭 태백상생TF 팀장, 강원관광대 임옥빈, 엄재현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랜드의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사)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호규)는 6일 하이원엔터테인먼트 회의실에서 강원랜드와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하고 연구 용역 등 검토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현대위 박대근 사무처장, 정득진 기획차장, 유병욱 태백시 현안사업담당, 김경순 대체산업팀장, 강원랜드 최정섭 태백상생TF 팀장과 실무진, 강원관광대 임옥빈, 엄재현 교수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호규 위원장은 “빠른 시일 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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