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영 교수
【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한림대학교 바이오메디컬학과 최수영 교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ICM R&D와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ICM R&D 회사는 관절염 치료제의 독보적인 타킷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림대학교 바이오메디컬학과 최수영 교수 연구팀의 ‘단백질 침투 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 시스템’을 이용하여 효능이 뛰어난 새로운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일부터 5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연구비 규모는 약 3억 3000만원이다.

scoop25@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