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0 수 02:30
 
 
> 뉴스 > 문화/생활
     
영월군,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 성료
2017년 09월 13일 (수) 14:45:19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지난 12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19개 성인문해교육 기관단체 600여 학습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7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사진=영월군청 제공)
【영월=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지난 12일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17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영월군이 공동 주관하고 정선군과 강원도문해교육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도내 19개 성인문해교육 기관단체 600여 학습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청춘만개’는 강원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품 시상, 문해교육 교가 발표회, 한글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식전행사로 꽃차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우쿨렐레 공연이 준비돼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영월군에서는 학습자 70여명이 동요 ‘퐁당퐁당’을 개사하고 문해교육 교가 발표회에 참가해 노래와 핸드벨 연주를 선보였으며 학습자 3명이 시화전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영월군 수상자 엄세자(79) 어르신의 ‘행복하다’가 강원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참가자 대표로 시를 낭송하면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학습에 대한 열정을 펼치고, 그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리와 함께 배움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공부에 참여하고 있는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 동기 부여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강원 문해자랑 대잔치 ‘청춘만개’를 개최했으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350여명이 참여했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참뉴스(http://www.cham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279-22 102호 | 발행·편집인: 정광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광섭 | Tel 033)262-5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 - 4 | 등록일자: 2005.10.27 | 발행일자: 2003.7.26
Copyright 2003-2011 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