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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의원, 내년 신규사업 16억 정부 예산안 편성
2017년 09월 01일 (금) 23:47:17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 염동열 의원(교문위, 강원도 태백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 ⓒ2017 참뉴스/이태용
【횡성=참뉴스】이태용 기자 = 염동열 의원(교문위, 강원도 태백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은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로부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으로 국비 16억 1,200만원이 정부 예산안으로 편성됐다고 1일 밝혔다.

정부 예산안은 횡성군 횡성읍 5억 6,700만원, 둔내면 4억 1,700만원, 정선군 임계면 2억 1,300만원, 횡성군 맑은물 푸른농촌 가꾸기사업 2억 1,300만원이 편성됐다.

횡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2022년까지 5년간 80억원의 총사업비로 청년오케스트라 연습실, 귀농귀촌지원센터 등 횡성꿈틀제작소 신축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리모델링을 위한 꿈키움광장 조성사업과 횡성역 앞 중앙광장에 길 따라 맛 시장을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둔내면은 2022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하 1층·지상 2층의 복지회관 신축과 면사무소 앞 주차장신축, 하천 경관개선 및 쉼터조성, 시가지 테마 거리 등이다.

정선군 임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2021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58억 6천만원으로 농어촌지역 생활편의, 문화ㆍ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는 기초생활 기반확충 사업과 지역경관 및 지역역량강화 사업이다.

또, 횡성군 맑은물 푸른농촌 가꾸기사업은 2020년가지 3년간 총사업비 38억원으로 이번에 확보된 국비 4억 1,500만원은 횡성댐과 국가하천인 섬강 등 풍부한 수자원이 있는 지역의 수변 테마공간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염 의원은 “현 정부의 예산편성 기준이 일자리 창출과 복지 분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국비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지역균형 발전과 도서벽지 지역 경제활성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반드시 확보되도록 노력해 왔다”며 “향후에도 국비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가 열리는 강원도는 원주~강릉복선전철과 제2영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1시간대의 신 수도권시대를 맞이했으며 이번 국비 확보는 올림픽 배후도시의 문화ㆍ관광인프라 개선과 지역 경제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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