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을 통해 인성, 예절 교육, 전통문화를 배우는 강좌다.
장소는 남면 가정리 의암류인석 유적지 의병학교다.
초등학교 4~ 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나라사랑이야기, 사자소학 강독, 전통예절, 전통놀이, 책걸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기수별 40명으로 1기는 7월 25일~ 28일, 2기는 8월 1일~ 8월 4일까지 각각 3박 4일로 열린다. 참가비는 9만원.
7월 20일까지 의암류인석유적지, 춘천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7월 20일까지 이메일 접수.
seoyj333@chamnews.net
서윤정 기자
seoyj333@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