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군 고한라이온스클럽 정동락 (54) 제42대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정선군 고한라이온스클럽 정동락 (54) 제42대 회장은 “‘라이온으로의 자존감을 높이자!’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서 덕망있는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따스한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노력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고한초ㆍ중학교, 사북고등학교, 관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현대자동차㈜ 재직, 사북JC 특우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이순임씨 사이에 2녀,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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