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진 강원 정선군 함백청년회의소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최상진(39) 강원 정선군 함백청년회의소 제38대 회장은 3일 ‘함께 만드는 지역, 참여하는 함백JC’를 슬로건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개선과 함께 두위봉 철쭉제 행사를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정선 신동읍 출신으로 세경대학교 졸업, 함백JC 내무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우리주민㈜에 재직하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손성희씨, 취미는 야구이다.

leegija@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