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표 제8대 정선군농업인단체연합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전용표(48) 제8대 정선군농업인단체연합회장은 3일 “정선군 농업․농촌발전과 농업인 권익향상에 매진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전 회장은 정선 북평면 출신으로 함백고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한농연정선군북평면 회장, 정선군산림조합 대의원, 한농연정선군연합회 수석부회장, 한농연정선군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정선군체육회 이사를 맡고 잇다.

가족은 유금녀씨 사이에 4남, 취미는 씨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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