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동영상 자료와 PPT를 활용,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폭력 예방법 및 성폭력 발생 시 대처방법을 알려 성폭력을 포함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학교폭력 신고전화번호인 117과 신고앱을 홍보했다
한편 영월경찰서는 최근 도내에서 흉기를 사용한 학교폭력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학교폭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영월경찰서 제공)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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