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지방우정청 양양우체국 정호백(58) 국장.
【양양=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 양양우체국 정호백(58) 국장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정 국장은 강릉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 화천우체국장, 춘천우체국 우편물류ㆍ영업과장, 평창우체국장을 역임했다.

leegija@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