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군 고한로타리클럽 김한수 제41대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정선군 고한로타리클럽 김한수(53) 제41대 회장은 회장은 24일 “로타리 인류에 봉사하자”라는 슿ㄹ로건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하나되어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로타리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고한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고한읍 체육회장, 고한ㆍ사북ㆍ남면ㆍ신동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한읍 번영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박정숙씨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테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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