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고한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고한읍 체육회장, 고한ㆍ사북ㆍ남면ㆍ신동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한읍 번영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박정숙씨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테니스이다.
leegija@chamnews.net
이태용 기자
leegija@chamnews.net
김 회장은 고한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고한읍 체육회장, 고한ㆍ사북ㆍ남면ㆍ신동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한읍 번영회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박정숙씨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테니스이다.
leegija@cham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