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만 강원 정선군 제30대 사북로타리클럽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송재만(51) 제30대 사북로타리클럽 회장은 23일 “‘로타리, 인류에 봉사하자’라는 로타리 정신으로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로타리인으로서 회원들 간 우애와 친목 도모,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취임포부를 밝혔다.

송 회장은 사북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사북자율방범대장을 역임하고 현재 ㈜렉셈 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지수희씨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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