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로타리클럽 신현재 제31대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강원 정선로타리클럽 신현재 제31대 회장은 19일 “회원모두가 화합해 초아의 봉사이념을 바탕으로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신 회장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정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정선로타리클럽 감사, 정선로타리클럽 부회장을 역임, 현재 한국GM 정선서비스 대표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최태욱씨 사이에 2남, 취미는 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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