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예매 시작

 삼척시가 다음달 5일 정식 개장하는 대금굴 관람객을 인터넷 예매로만 신청을받기로 했다.

 삼척시는 인터넷 예매시스템을 운영하는전문업체에 대금굴 관람 예매를 맡겨, 하루 18회씩 최대 720명만 신청하도록 하고,빠르면 이달 말일부터 인터넷 예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예매 주기와 단체, 개인 관람객의 할당량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대금굴 인터넷 예매는 삼척시청과 동굴 가상체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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