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국 강원 정선군 사북로타리클럽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김정국(47) 강원 정선군 사북로타리클럽 제29대 회장은 “‘지구촌 인류가 21세기로 이어온 자랑스럽고 보람찬 초아의 봉사’라는 클럽 모토로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 등 최선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봉사의 가치 창출울 실현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사북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사북로타리클럽 총무, 정선군 족구연합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정선군 가스협회 총무와 사북의용소방대 훈련반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정미숙씨 사이에 2남 2녀, 취미는 등산, 족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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