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영 강원 정선로타리클럽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전제영(45) 강원 정선로타리클럽 30대 회장은 28일 “기본을 지키며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봉사 및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전 회장은 정선종합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로타리클럽 재무 및 총무 역임하고 정선신용협동조합 과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정화순씨 사이에 2녀,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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