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복 강원 정선군 고한라이온스클럽 회장.
【정선=참뉴스】이태용 기자 = 김진복(55) 강원 정선군 고한라이온스클럽 40대 회장은 28일 “라이온인으로서 봉사 이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즐거운 봉사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라이온리즘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강원대학교(삼척캠퍼스)를 졸업했으며 현재 우리주민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가족은 배우자 남인숙씨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등산, 트레킹이다.

leegija@chamnews.net
저작권자 © 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